정작 당시 사고차량 속도는 30키로 이내였다고 재판에서 밝혀졌다는데 저 부모들은 어떤 부분이 억울하다는거냐? 블랙박스를 못믿겠다는거냐? 규정속도 이내라도 차주를 처벌해달라는거냐? ​재판결과가 불만이면 일단 항소해서 결과봐야지 왜 뜬금없이 법을 제정하라는거냐? 저 법 제정되더라도 30키로 지키면 결과는 똑같은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