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 표현이 잊혀져서 그렇지 우리때만 해도 공익 가르켜서 하는 말이 국가공인병신들이었음

난 존나 말라서 이대로 가면 멸치공익인데

그래도 신체적,정신적인 문제로 공익가면 인정해준다 그러나 병역거부자는 용서가 안됨 병역의무는 말 그대로 의무임 국민 개인의 생각이 좋든,싫든,어떻든 신체적,정신적으로 문제 없다면 당연히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함 양심의 자유 이 ㅈㄹ하는데 민주국가에서는 국민에게 권리만이 아니라 의무도 부여하는거다 의무를 개인의 자유 같은 이유로 거부한다면 오히려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