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에 관한거임.

"민족주의는 우파의 전통적인 가치"라고 하면서 반일종족주의를 쓴 이영훈 교수 같은 사람들 보면서 진정한 보수가 아니고

그냥 친일 찌끄레기라고 하는데, 이상하게 다이쥬, 노, 재앙을 잇는 이 3연벙과 그 떨거지들이 북한을 포함한 민족주의 언급하면

우파라는 말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애국자 아니면 평화주의자(?) 같은 소리 하고 자빠져있음.


그래서 좌파도 우파도 지들끼리 이런 문제에 관한 딜레미를 가지고 옥신각신하는데,

나무위키 같은데에서 읽은 정의를 가지고 싸우니까 안되는거임.

좌파와 우파를 나누는데에는 개인의 권리과 경제, 정치 체제의 선호도 같은 절대적인 요소들도 있지만

나라별로 다 다른 정치적 상황까지 반영해야 진짜 좌파 우파를 알 수 있는거임.

밑에 리버럴처럼 "한국에 좌파는 정의당 정보 밖에 없다"같은 소리가 이러한 맥락에서 나오는거.

경제 따로 정치 따로 따지면서 좌파 우파 따지는게 어딨냐? 게다가 지말마따나 "유럽 기준"을 한국에다가 적용시키면서??

시발 ㅋㅋ 그럼 나도 여자들처럼 가슴 성형수술 받고 빨통 달고 다니면 여자냐?

좌파들도 좆병신 새끼들 많긴한데 걔네는 좀 귀엽고 가여운 느낌이 드는 반면에 

개인적으로 나는 성제준류의 똑똑한척하면서 개소리하는 새끼들이 더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