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생각한거지. 서양에서 민주주의가 정착하는 데 수백년이 걸렸는데 우리나라도 최소한 백년은 싸울 생각을 했어야 함. 지금 20대 죽을 때 쯤 되어야 결판이 날 듯. 다시 독재가 들어서거나 다른 나라(중국)에 먹히거나, 제대로 된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서거나.

당연한 거 아니냐? 당시에도 독재타도 한다고 나선 새끼들이 운동권은 김일성독재 빨고 자빠졌고 정치권의 그 양김은 사당으로 깨고 나가서 말 그대로 당내유일독재체제를 구축했는데.
애초에 독재타도 외친 놈들 중에 민주정체제 자체를 존중하는 놈들이 없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