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우파가 좌빨도 아니고

무조건 지 식구라고 감싸는 거냐?

빨갱이만 조지면 되지

쓸모없는

노골적인 친일발언이나 군사독재미화가 우파한태 왜 필요하냐?

명분을 잃어버리면 그 싸움은 이겨도 이긴 게 아니다.

좌빨새끼들이 선거에서 이기긴 했어도 명분을 잃었으니깐 벌써부터 레임덕 올려하잖아?

설마 그게 그렇게 부러운 건 아니겠지?

선은 넘지 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