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모르는 분야도 뇌피설로 사실인 양 왜곡하고 반박하는 사람들을 물어뜯고 매장하려 함


공자가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게 진짜 아는 거라 했고 소크라테스도 진정한 앎의 자세는 자신이 모른다는 걸 먼저 솔직히 인정하는 거라 했는데 수꼴, 일뽕, 페미, 종북 등은 젠더, 경제, 역사, 외교, 군사, 복지 등 자신이 모르는 전문영역도 뇌피설로 건드려서 자기가 싸지르는 개소리가 진리인 양 설파함


그리고 이의제기하면 한남충이니 홍어니 꼰대니 하며 공격하고 귀 닫음


가령 박정희, 전두환 찬양하며 군부독재가 우수하고 민주주의는 열등한 정치체체라는 걸 설파하는 녀석들이 있는데 그 녀석들이 내세우는 근거라는게 문재인의 실책 몇 가지(이명박, 박근혜는 그보다 더 했음) 가져오고 광주 비하하며 혐오성 발언 남발하는 거임


당시 역사나 시대상황, 해당 정책에 대한 전문지식은 없으면서 일부러 아는 체하며 뇌피셜 설파하는 것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