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가 만능 해결책이 아니라고
가루가 되도록 까던 놈들이

복지는 만능 해결책인 것처럼
말하고 다닌다는거임
얘기만 들으면 유토피아가 따로 없음

현실은 하수구 냄새나는 뒷골목 시궁창에서 해험치면서
하와이에서 서핑하는 걸로 착각하는 수준이지만


애당초 복지라는게 게임 벨런스패치처럼
해도해도 부족하고 필요한게 무한대로 생겨나는거임
거기에 예산이라는 것은 언제나 한정이 되어있음

그렇기 때문에 최소 투입 최대 효율을
생각하는건 필연적인거지

그런데 대깨들은 이런거 생각안하고
이런거 때문에 증세되도 박수를 친단말이지

이걸 기반으로 미뤄보자면
가미카제를 부르짖었던 옛날 일본군 수준의 사고방식과
차이가 전혀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