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신인감독이고 아직 졸업도 안한 학생의 7천만원짜리 저예산 독립영화인데 감독이 미숙해서 촬영현장 통제가 잘 안이루어지고 환경이 열악한건 어쩔수없지 톱스타나 유명원로배우들은 그런거 다 감안하고 독립영화 노개런티로 찍어주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신인감독이나 스탭한테 조언이나 충고같은것도 해주면서 성장할수 있게 도와주더만


근데 윤지혜 여고괴담 빼면 필모그래피 좆창난주제에 그마저도 만년 조연따리 MLB로 따지면 AA급 배우가 개런티 1원이라도 더받아먹으려고 해서 100만원받고 스탭들이 잘안챙겨주니 삔또상해서 영화좆되봐라고 이시점에서 터뜨리고 트페미들 동원해서 여론전함


이딴 3류 버러지배우는 영화판 다시 안기어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