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도대체 북한 점령을 목적으로 하냐? 

이미 이웃한 주권 국가를 점령해서 자국령으로 병탄(竝呑)하는 이런 짓거리는 이미 1990년에 '걸프전쟁'이라는 전례가 있다.

즉, 부카니스탄 영토를 점령해서 깃발 꽃고 머한 영토로 만든다? 이렇게 되면 걸프전쟁때 이라크처럼 경제 제재 먹는다.

아마 중국과 일본, 러시아가 '겐세이'를 놓을걸? 

그리고 그 2,500만 수준이 짱깨들보다도 낮은 거지떼들을 왜 우리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하냐?

설사 북한이 붕괴하더라도 북한인들에 의해서 신정부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솔까 말해 나는 영토 관련 조항인 헌법 제3조는 당장 갖다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군 병력은 북한과의 전쟁이 터지더라도 북한 전체를 점령할 필요 없이

북한의 '잘록한 목' 부분인 대동강 이남까지나, 한국전쟁 이전 한국령이였던 개성, 연백, 옹진지역정도만 점령하거나, 북한군을 휴전선 너머로 쫓아낼 정도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