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에 문캠에서 일했던 사람이고

보다싶이 외교실무 경력은 전무함


국정자문위에서는 사회분과의원으로 일했기 때문에

외교 실무와는 연이 없는 인사임


일본과의 접점은 특파원, 전문가 포럼, 연구센터 수준인데

오사가 영사관이 정무적 업무보다

일반 민원업무가 크다해도 좀 아닌가 싶다


전임이였던 사람은 청와대 근무,

토론토, 이라크에서 대사를 지낸 후에 오사카로 옴


노무현때 마지막 오사카 영사는

12년동안 5번이나 일본에서 근무함

이 사람들과 현 대사를 비교해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