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view/1837553


"한·중은 공동 번영할 수 있는 천시와 지리를 갖췄으니 인화만 더해진다면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


"잠시 서로 섭섭할 수는 있지만 양국의 관계는 결코 멀어질 수 없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여러 번 중국에 왔는데 올 때마다 상전벽해와 같은 중국의 발전상에 놀란다."


"중국몽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시 주석님의 리더십과 중국 국민들의 성취에 경의를 표한다"


그놈의 중국몽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