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대깨문식 헛소리 선동임.

부결론: 기사는 관련자료를 보자고. 

            대깨문식 반일운동 승리? 지랄하네

           문치매식 경제의 실패의 증거일 뿐이지. 걔들처럼 대가리 깨지면 몰라. 

           


5, 6, 은 오히려 반등하다가 7, 8월에 푹 고꾸라지는군.
전체 방일관광객 숫자변화의 꺾임을 보면, 반일운동효과라 보기도 어려운데?
매우 닮은꼴이야. 매달기준으로 한번 봐봐. 한국인 숫자만 급하게 확 고꾸라지지? 특정기간에

확 고꾸라지는 저 꺾인선과 상관이 있다고 생각나는 한가지 사건임.
올해 보면, 1분기부터 내리막선 타고, 8월에 처음 "수요부족" 의 징조 사단이 났었지?
8월 징조보고 기재부랑 한은이랑 디플레 진화작업 나섰을 정도니 말이지.

따라서 시계열 변화도 간단히 나온거 볼까.

미묘하게 관광객 준 시기랑 문치매가 경제 꼬라박은 시기랑 일치하지?


이건 15개월째 꼬라박는 추세고, 19년 2-3분기(6-8월) 사이에 더 가파르게 꼬라박기까지 했네?
방일 한국인 관광객(만) 숫자가 줄어드는 시기와 거의 맞물리기까지 하는데? 
그리고 9월 초에 "코리아 디플레 시작이염" 알람 떴지. 물론 8월까지 데이터 가지고말야.

이정도면, 문치매가 지갑 씹창내서 대마도 관광객 줄었다고 보는게 확실히 합리적일걸.
지갑이 줄어서 소비가 줄었던 영향이라고 봐야지. 제일먼저 불황때 삭제되는게 여가비인데.

P.S: 대깨문식 선동은 너무나 깊이가 얕아서 논박하기도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