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작은 정부를 만들려던 이명박은 여성부를 해체할려고 했는데, 반대가 심하자 통폐합으로 가족부랑 합쳤고,

초기에는 진짜 의도대로 잘 진행됫음.
쓸대없는 짓으로 원성만 듣던 여성부는 여성가족부가 되면서 나름 일했음. 지하철 내부 도어스크린을 만들어서 자살방지&세금 확보. 이거 여가부가 한건데 잘한거.ㅇㅈ함.

그 외에도 여성부보단 가족부로서의 업무를 해왔는데...
그과정에서 게임산업과 마찰이 생긴게 문제.
어쨋든. 그건 여성부가 아니라 가족부로서의 마찰이니 그당시만 해도 의도대로 여성'가족'부 였음.

박근혜 후기에 여시, 메갈거치며 커진 세력을 문재앙이 흡수하고 그세력이 여가부에 붙어버리면서 '여성'가족부가 되고 박근혜거치며 감소하던 예산도 늘려버리며 갈등만 유발시킴.

애초에 여가부 수장으로 메갈년 당당하게 임명하는데 당연한결과.

이명박의 확충과 문재앙의 확충은 전혀 내용도 다름.


내가 대통령되면 여가부장관에 여성운동가가 아니라 다문화가정연구같은 가족문화 연구하는사람 남녀구분 없이 임명한다. 제1목표는 비혼문제 해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