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hk.or.jp/politics/articles/statement/25415.html

11월 6일 기사인데, 훨씬 이전부터 문희상이 문치매/이낙연 대신 총대메고 도게자질 중이었고.


결국 1960년 맺은 협정으로 회귀하자고 문희상이 백기 듦.

https://www.nhk.or.jp/politics/articles/statement/26190.html


"한국측도 60년대 한일청구권협정의 근간 깰 생각 없다고 말함"

"(아베는) 약속을 지키기만 한다면 말이지..."

このなかで河村氏は「ムン議長がいろいろ努力している。韓国側も『日韓請求権協定の根幹を崩さない』と言っている」と伝えたのに対し、安倍総理大臣は「きちんと日韓の間の約束を守ったものなら進めばいい」と述べたということです。

번역

이가운데 카와무라씨는 

"문 의장이 여러가지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측도 '한일청구권협정의 근간을 무너뜨리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있다."

라고 말을 전한 것에 대해, 아베총리대신은

"어김없이 일한간 약속을 지킨 것이라면 진행해도 좋다." 라고 말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약

1. 문희상, 이낙연 등의 한국-일본간 의원들 모임을 통한 대화채널은 있다.

2. 한국은 1960년대에 맺어진 "한일청구권 협정의 근간을 무너뜨릴 생각이 없다." 

   라고 일본에 알림.

3. 아베는 "맨날 해 왔듯이 말뒤집고 사과지랄 할 것 아니라면" 문희상 제안을 진행해도 됨.


언론플레이 잘하네. 문치매. 
이 안이면 글쎄? 

일단 나랑 붙었던 익명병신아.
자발적인 모금이 필요하댄다. 너 돈내는거 나중에 인증해라.

P/S: 대깨문/좌파수호하는 놈들이 금모으기 해서 기금 댈 것임. 지들 한 짓에 지가 책임져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