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가면 강력한 세정력의 미제 다이알 비누가

개당 단돈 500원 꼴에 팔고 있음.


북한에서 한국산 비누를 사려면 5배이상의 비싼

값을 주고 사야 함.


자유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흔하기 때문에

모든 재화를 쉽게 구하지만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돈을 공산당이 독점하기 

때문에 인민들이 돈의 노예가 된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5/31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