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C%84%9C%EC%9A%B8%EB%8C%80%20%ED%94%84%EB%9D%BD%EC%B9%98%20%EC%82%AC%EA%B1%B4


이걸 무슨 미담처럼 포장해 놔서 그렇지,


결국은 애먼 사람 잡아다가 감금하고 고문해 놓은 사건 아냐?


썩어빠진 운동권의 본질 그 자체가 드러난 사건인데


이걸 무슨 정권에 저항 운운하면서 정당화 하려는 시도 자체가 역겹다.


그리고 진중권은 운동권 출신이지만 NL들이랑 결별하면서 이쪽하고는 완전히 극혐하게 되었고.


다시 운동권 시절 노릇하는 유시민에게 혐오감 느끼는 건 당연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