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자유를 만끽하는 너희들이 한번

생각해봐라.


5천만의 미개한 한국이 여기까지 왔는데

13억 중화문명이 자유를 얻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나폴레옹이 괜히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말라.

했겠냐. 

역사의 아이러니처럼 보이지만

역사는 차근차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