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윤김지영 같은 경우는 학창시절 독실한 천주교도인 부모가 수녀원에 넣으려는 걸 반발하고 도망쳤다는데 왜 탈코 외침?


인간국자 같은 헤어스타일은 이미 옛날부터 비구승들을 통해 많이 봐 온 거 아님?


수녀와 비구니야말로 진정한 탈코인데 왜 한녀들은 수녀나 비구니 되는 걸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