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점 참고


[현재 문제점 및 논란]


- 지역, 혐한, 성별 비하와 혐오 발언 차단에서 어긋남이 있음

ㄴ 맘충 - 이게 차단된다면 뜰딱, 꼰대도 차단되어야 된다고 봄

ㄴ 조선인, 한국인 지칭 등 자국혐오 발언을 차단하는 것을 보이는데

자국혐오 드립의 대표격인 헬조선이란 단어는 사챈에서 잘 사용되는중

ㄴ 단순한 입장으로 보일 수 있음에도 차단됨


- 높은 차단기간, 소명 관련

ㄴ 5일이 넘어가도 긴 시간이라고 봄. 그동안 사챈에 글을 못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

ㄴ 소명하면 된다는 식으로 차단하면 역시 글을 못써 피해발생


- 부국장 관련

ㄴ 부국장 자질, 차단 행적 등에서 논란이 발생

ㄴ 부국장이 문제를 일으키면 해임하면 되겠지만 그 척도가 불분명함






[관점 및 이를 위한 대안] - 다양하게 구성했음


- 부국장 임기제


현재 부국장 제도는 임기가 영원한 것으로 보임.


인간은 완벽하지 않고 유동적인 생각을 가진 동물이고

사상도 시대에 따라 언제나 바뀔 수 있듯


1년, 2년이 다되도록 계속 부국장을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본다


시대에 따라 관리자의 특성이나 성향도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부국장 임기제를 추천. 기간은 7일 이상, 연임 무제한 가능


현 부국장의 이미지가 좋다면 다음에도 그 부국장을 또 뽑으면 된다.


부국장의 선거 관련으로 떡밥이 시끄럽다면 관련 채널을 만들면 된다.

(이러면 더 깔끔하게 뽑을 수 있을듯)


- 혐오 단어 체계화


이것은 공지가 너무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지만

현재로선 혐오 단어 차단에서 관점에 따라서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듯함


혐한으로 분류되는 자국혐오의 예시를 들면 조선인은 차단되고 헬조선은

차단이 안되는 경우를 보이고 있음


- 극단주의자도 사챈 토론에 참가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사챈은 토론 문화가 활발하고 유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본인 생각.

또 혐오 표현도 토론할때마다 많이 사용됨.


어떤 혐오 표현은 차단이 되고 어떤 혐오 표현은 잘만 쓰인다.


총기 사용에 대해서도 총기 규제와 총기 자유화 등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음


지역에 관해서도 특정 지역은 정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임.

본인은 지역에 관해서 토론이 되어야된다고 생각.


특정 지역을 언급한다고 해서 무조건 차단한다면

그 사람의 입장을 못 들을 가능성이 커짐


물론 혐오 표현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하지만 이해해야된다고 생각.

혐오 표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음. 국가 간에 갈등이 현재도 존재하듯


사챈에선 혐오 표현이 많고 그리고 그게 효과적인 발언일수도 있음


혐오 표현을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혐오 표현을 쓰지않고 대화를

하는 분위기를 정착해야된다고 생각.


자국혐오 발언 등 극단주의적인 발언도 필요하다고 생각.

어떤 분식집의 떡볶이가 맛없다, 젓가락이 불량하다 등 국민의 불만이 쌓인 목소리라고 생각함.


또 자국혐오드립인 헬조선이 사챈에선 잘 쓰이는 등

자국혐오 기류는 사챈에도 있음


- 규정 자유화


야짤, 혐짤, 극단주의적 발언 등 법의 선을 지나치게 넘는 규정을 빼고는

자유롭게 토론이 가능


- 초반엔 약하게 차단하고 중반부터 강하게 차단하자


사챈에서 이런저런 토론이 흘러가는 가운데, 차단당해서 이야기를

못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그럼 그 당시 때 질 좋은 의견을 빨리 못낼 수 있음


또 억울하게 차단당해 뒤늦게 소명을 하는시간동안 사챈을 못 들를 수 있음


초반엔 1일~3일 정도만 차단하는데, 1일의 시간이라면 충분히 반성이 가능하다고 봄

그렇기에 한 2차, 3차 때부터 30일 차단하는 걸 추천


ㄴ 뭐 이것은 초반 트롤링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음








뭐 나도 현재도 충분하다고 보지만 혐오 표현이야 지금도 잘 쓰이고

거를건 거르면 된다고 봄. 그리고 차단당하는 것 때문에 질 좋은 토론을 못 볼 수 있다는것도 문제라고 생각


동시에 질 안 좋은 것들도 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