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의 혐오라는 단어의 뜻조차도 페미세력들이 지 멋대로 날조해서 오남용을 하는 판에


혐오발언 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긴 함?


사람마다 혐오로 인지하는 범위가 다 다른데?


미소지니를 여성혐오로 번역해서는 남성억압에 사골우리듯 써먹는 꼬락서니 보고도 느껴지는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