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소속 언론사인 세계일보도 아니고 그냥 제3언론(물론 돈받고 써줬겠지만)에서 올린 기사 댓글 꼬라지임.

독실한 신자 몇천명만 있으면 이게 가능함.

보통 신천지 기사에는 신천지를 비판하는 댓글이 많이 달리지만, 중소언론의 기사는 유명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유입될일이 없어서 댓글이 거의 없음. 근데 이런 기사를 찾아서 처음 몇 개 댓글 베댓 만들어놓고 이어서 댓글 수천개를 쓰면 '댓글 많은 기사'로 네이버 뉴스 랭킹에까지 올라감.

이게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댓글 조작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임. 대깨문이라던가 대깨문이라던가 대깨문이라던가 이런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