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풍사건


1998년 김대중 정부 초창기에 이슈가 된 것으로,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측 관련자가 보수 진영에 유리한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북한 측에 무력시위를 요청한 사건이다. 북풍과 관련해서 대표적으로 회자되는 사건으로 한국 보수의 흑역사라 할 수 있다. ;;

한마디로  야 남한에다가 미사일좀싸줘 그래서 우리선거이겨야됨 ㅋ 북한이랑 친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