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램린의 장녀라는 말을들을정도로 프랑스공산당은 서유럽공산당중 가장 강려크했다.


저런 암덩어리를 냉전시대 내내 지니고 살면서도 나라가 안무너진거 보면 프랑스의

보수우익이 얼마나 위머한지 알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