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보다는 절실하면 얻게 되는 듯 하더군요.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그게 절실할 때 1주일이면 기적이 일어나더군요. 개인경험으로 보면 말입니다.

LA에 어느 아줌마분, 남편잃고 자식 안굶겨야지 하는 일념으로 장사 뛰어드셨다는데, 문법도 모르는 분이 저보다 영어 더 잘하시더이다. 회고담 들어보니 한 한달 고생했더니 말 트셨다고 (세상에...)

저 분은 절실한 어머니 마음이 있었겠지요. 저도 그런 경험자 쪽이라 저 분의 말씀을 믿습니다. 언어가 안된다면 절실함이 모자란거지 소질은 아니라 봐요. 저 분 중졸아줌마인데...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