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경제정책을 보면 그야말로 능력만큼 벌어서 필요만큼 쓰고있거든.


그런데 웃기는 건 버는 능력은 정권의 능력이 아니고  쓰는 필요만 정권의 필요임...


딱 남편이 아무리 벌어서 퍼줘도 자기 씀씀이를 채우려고 대출까지 받아서 지르다가 종래에는 이자 상환에 치여서 집안을 말아먹어 버리는 말 그대로 개ㅅㅂ년이 지금 정권의 정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