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대상이 되어야할 놈들이 세상을 개혁 하겠다고 지랄하고...


민주주의를 외치는 놈들이 개인숭배주의를 민주주의로 참칭하고..


집값떡상의 근본원인을 제공하는 놈들이 집값 잡겠다고 설치다가 부동산 시장을 때려잡고...


경제폭락을 정책적으로 유발시킨 새끼들이 경제살린답시고  미래의돈을 끌어다가 닥치고 퍼부어 제끼면서 지랄을 해대고...


범죄자 집단반동분자들이 살아있는 권력을 칼댄다는 이상적인 경지에 다다른 수사기관을 개혁하겠답시고 설치고 다니고...


페미나치가 양성평등을 포장한 여성더평등을 만들려고 하고...


우울증의 근원이자 원점인 놈들이 우울증 대책을 세우고...


왜 한국은 문제의 근원인 가장 덜떨어진 이병 고문관 새끼들이 문제를 해결하겠답시고 완장차고 지랄하다가 문제만 더 키운다음 남에게 책임전가만 하려고 드는가?


이게 나라냐?  이꼴을 보고 우울증 안오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