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rticle/23680083#home


간단히 요약하면.


1.나다은이가 단순 튜버 수준이 아니라  주간여성의 편집장으로 나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인사였고.


2. 나다은을 위촉한 공약개발단의 레드팀 자체가 외부시선에서 당의 노선을 가차없이 비판할만한 인재풀로 채우는게 애초의 목표


따라서 당과의 노선차이가 있어도 위촉되는게 가능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