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자신들의 임의의 판단하에 당당하게 배임혐의를 저지르거나 두둔할 수 있다는 뜻이니 절대 회사내 핵심업무에 접근시켜서는 안되지...


기회 되면 면접에도 써먹어 봐야겠다.  


응, 이거 단순히 정치성향을 넘어 기본인성 문제로까지 거슬러올라갈 사안이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