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120165508782

검찰이 제시한 지난 2018년 5월 카카오톡 대화내용에 따르면 정교수는 "글쎄 종소세(종합소득세)가 2200만원대가 나와서 세무사가 다시 확인 중. 폭망이야ㅠㅠ" 라고 하자 대화명 꾸기(조 전 장관)는 "엄청 거액이네!" 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 교수는 다시 "ㅇㅇ. 융자를 받아야할 정도 ㅠㅠ 부동산, 이자 배당수입의 약 30~40퍼(%)가 세금"이라고 말했다.


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