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인 사례 몇 개 든다


1. 윤 총경 구하려고 국회의원, 시민단체 인사, 높으신 군인 여러명, 문화계-광고회사 대표+부산 깡패 등등 여럿이 김상교 협박함. 박창진, 윤지오 등이 소속된 내부고발자 모임도 있음. 참고로 실세 중 한 명은 광주 천주교 신부다.

2. 버닝썬에서 삼합회 유착의혹이 나오고 세종스마트시티와 태양광에서 중국 유착 의혹이 나오고 조국 사모펀드가 충칭의 투자를 유치받으려 했다는 정황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