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0년이 지났지만 변함없는 이 모습은 유전자 결함이 아니고선 설명이 힘들지 싶은데.

단순히 문화-제도의 탓으로 돌리기엔 100년은 너무 길고, 그 100년간 수많은 격변이 있어왔으니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