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살아남으려면 문재인이 죽어야 한다.


중국 공산당이 필사적으로 사실을 감추려 해도


이미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으로 퍼진 것은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공산당의 하수인 문재인은


중국 돈을 쳐먹은 WHO가 비상사태 선언을 안 해서


중국인 입국금지를 할 수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공항에서는 이상이 없던 사람이 발병을 했는데에도


여전히 안심하라 정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리만 하는


문재인 정부가 바라보는 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문재인이 바라보는 건 바로 베이징에 있는 시진핑이다.


이미 문재인은 시진핑의 꼭두각시일 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시진핑 허락 없이 중국인 입국금지를 못하는 거다.


이것은 대한민국 주권의 침탈이요.


대한민국 전 국민의 생명을 중국 공산당에게 내맡긴 폭거이다.


이에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문재인을 몰아내야 한다.


그리고 중국인 추방, 중국인 입국금지를 포함한 모든 방역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미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대처가 중국산 역병의 확산을 부추기고 있는 바,


이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대한민국 국민들 뿐이다.


가자 청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