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을 방문한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중국 외교부와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고 통제하려고 노력중인 중국 당국의 능력을 신뢰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와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또 해외 각국 정부가 전세기편 등을 투입해 중국내 자국민들을 본국으로 송환·탈출시키고 있는 상황은 “지지하지 않는다”며 사람들에게 “차분히 기다려줄 것”을 요청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925921.html#csidx93dd45a60b6d2ec9a1a33c89999cfcb



미쳐도 단단히 미쳤군.

짱꼴라한테 얼마나 받아쳐먹은 거냐 저 미친 깜둥이새끼ㅉㅉㅉ


중공 우한 지역에선 의사들도 방호복이 없어 감염당하고, 환자들을 격리시킬 시설이 없어 사망자가 급증하는 판국인데 저 새끼 지금 뭐래?

애초에 공산당이 이걸 수습할 능력이 있었으면 이 지경까지 안왔지.


국제연합도 결국 국제연맹처럼 해체과정을 거쳐 새로운 국제기구를 만들어야지 싶다.

최소한  중공,  조선, 러시아는 그 어떤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하도록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