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반찬반

1. 내가 이익을 받을때만 필요악에 수긍함
2. 손절각부터 재고 도저히 살길이 없을때 네
3. 내가 외치는 자유가 아니면 손절
4. 악이 내 사상이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야...
5. 당연히 갈아야지

찬찬찬찬찬

1. 세상에 필요악이란 없다. 그건 변명에 불과하고 사람에겐 각자 져야 할 책임이 있다.

2. 당연히 입대 한다. 전쟁 벌어지면 도망갈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 데, 도망다니는 것보다 주는 총 받는 게 '일단'은 생존율이 더 높다. 무엇보다 내 고향, 내 터전에서 내 싸움이 벌어지는 데 도망 갈 이유가 없다.

3. 근절을 넘어서서 철퇴가 필요하다. 자신의 신념을 버린 놈들은 인간으로 불러줄 생각이 없다.

4. 세상 어떠한 일에도 명만, 암만 있는 일은 없다. 모든 일에는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공존한다. 긍정적 측면에 대하여는 어떻게든 달성하고, 부정적 측면에 대하여서는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1번 질문에 대한 답과 같다.

5. 대통령은 과거를 챙기라고 있는 직위가 아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현재와 미래까지 한꺼번에 책임져야 한다. 국익을 챙길 수 없는 작자라면, 그 친구는 잘못 당선 된 것이다. 당연히 탄핵해야 한다. 최대한 빨리.

1. 자유가 생명, 기본권에 침해가 된다면 자유를 어느정도 제한할 필요는 있다 하지만 그게 아니면 자유를 제한할 이유는 없다

2. 이 나라가 좆같다고는 해도 이 나라의 '주적'인 그 새끼들은 인세에 열린 지옥이다 지옥에 끌려가기 싫다면 싫더라도 입대해야지

3. 타락한다면 당연히 근절해야지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되어 있다고 하지 아마....

4. 그 악이 모든 사람들의 기본권에 해를 끼치지 않거나 도리어 장기적으로 그 기본권을 더욱 존중해준다는 '보장'이 있다면....

5. 국익과 국민에게 도움이 안되면 탄핵은 당연한 권리다

1. 필요악이 있어야 할 때가 있지만 적어도 사람 생명은 해치면 안된다.

2. 적어도 내 가족과 고향을 지킬려면 싫어도 나라는 지켜야지 굳이 입대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걸로

3. 근절? 이게 좀 바로 결정하기 힘든데 원래 권력을 잡으면 예외없이 전부 부패해 종교도 그랬고 그래도 감시하고 봐줄 수 없는 문제를 일으키면 법에 의한 심판을 받게 해야지 그게 국민의 역할이고

4. 악? 무슨 악인지 잘 모르겠지만 적국의 군사 기밀을 해킹하고 적국의 기업에 산업 스파이 보내서 정보 빼오는 것 까지는 괜찮다고 본다. 민간인 해치지 않는 선에서

5.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급이면 탄핵
(참고로 문재인을 말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문재인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정치를 심하게 못 하는 거지 최순실급이 아직없어서 그래 조국으로는 어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