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새끼가?


그나마 말바꾸기 달인들답게 아직 안정했다고 발 빼긴 했는데


어따가 쳐넣으려고 그래?


그렇게 걱정되면 청와대에 데리고 가든가 개새끼들아.


내 고향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 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