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 손가혁 불의당 같은 좌파들은 항상 민족주의와 외국 혐오를 보수의 기본 가치 라고 여기는데

자유주의야말로 보수우파의 기본정신이지 민족주의 같은 소리하네 국뽕 외치면서 외국을 배척하는게 사이비지


자유주의 시대에 탈민족주의 하는게 매국노? 이것만 봐도 좌익들이 얼마나 편협하고 비정상인지 보여줌
세계화시대에 반일 반미 하는 니들이야말로 꼴통 아닐까? 탈민족주의 탈조선 외치는게 왜 매국노냐? 지금이 외국을 배척하고 살고 쇄국주의 배타적 민족주의 하는 조선시대냐


세계화시대에서 고리타분한 민족주의 국가주의가 싫은 사람한테는 일본이 좋으면 좋은거고 미국이 좋으면 좋은건데 무슨 그러한 개인을 지들 멋대로 매국노라고 규정짓고 선동하냐고 국뽕들 기준에 안맞으면 다 이상한거임?



오히려 니들의 비정상적 국뽕을 반성해야 하는게 아닐까? 자화자찬과 내로남불 하면서 무슨 발전을 기대하냐
근데 좌파 새끼들은 뭐라고 했나? 문닫고 타국을 배척하고 한국이 우월하고 한국은 무조건 최고라고 하고 국뽕 해야 정상이라고 선동했다 누가 꼴통이야? 당신들이 꼴통이지 조선시대에 개화파들 매국노 라고 하면서 때려죽인 놈들이 니들같은놈들임

민족주의 외치는게 이념팔이 인데 어디서 선동 사기질이냐? 민족이 위대니 외국은 배척하고 살아야한다는등 인종주의 내로남불 개소리하는 놈들이 못배워쳐먹은 꼴통이지



나는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불필요한게 민족주의 라고 생각함 민족주의야 말로 대중선동의 독약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식민사관이니 친일이라고 선동할때 웃었던거고


왜 보수의 기준을 진보측에서 정의하시나. 진보측에서 얘들은 보수 아님, 그러는데 그걸 왜 당신들이 정의해. 애초에 진보 지지자들은 보수를 인정해본 적이 없어요. 청렴하고 도덕적이고 외국과 친하게 지내고 자유주의로 가기보다 반일 반미 민족주의 외쳐야하고 대중들 의견에 잘 따라줘야 보수라 부르겠단 수준의 논리인데, 그럼 그게 왜 보수야 의견이 같으면 똑같은 진보 민족주의 좌파지



일본과는 이사갈수도 없고 떨어져 살수 없다. "일본은 미래의 동반자다" "일본과 한국은 이사갈수 없는 운명공동체다" "무조건 반일을 하고 일본을 적대하면 안된다" 이런 말 정도는 할 줄 아는 사람이 한국에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진짜 문제는 한국은 배타적 종족주의로 끝없이 일본을 증오하고 배척하는 후진적 히스테리 증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게 지금도 반일운동으로 증명되고 있지 한국 대중들은 왜 그렇게 합리적으로 고찰하고 이성적인 생각을 못할까 현실주의에 입각해서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