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겔은 1일 자에서 신종 코로나를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며 중국인 혐오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제목을 달았고, 율란츠-포스텐은 1월 27일 기사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의 다섯개 별을 신종 코로나 입자로 바꾼 만평을 내보냈습니다.


르 쿠리에 피카르는 1월 26일 자 1면에 중국 여성 사진을 싣고 '황색 조심'이라는 설명으로 인종차별적인 표현을 썼습니다.


헤럴드 선은 같은 날 기사에서 빨간색 마스크 이미지 위에 '차이나 바이러스 대재앙'이라는 표현으로 혐오를 부추겼습니다.


반크는 이런 사례를 근거로 나치에 의해 1천700만명이 학살된 인류 최악의 전쟁 범죄도 인종 차별에서 시작됐다고 경고했습니다. 100만명 이상이 아무 이유 없이 희생당한 아우슈비츠의 비극도 차별과 혐오, 탄압에서 비롯됐다는 것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7&aid=0001419033



반크 얘네 뭐냐? 짱꼴라한테 후원금 쳐받아먹냐?


http://chng.it/QXgvph28HL

무슨 아우슈비츠에 홀로코스트까지 들먹이며 난리도 아니네ㅋㅋ



짱꼴라가 비판에 재갈을 물리다 바이러스에 감염되고도 뻔뻔하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바이러스를 뿜뿜해대서 각국에서 2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심지어 사망자까지 나오는데 이건 뭐하는 개소리?


이걸로 짱꼴라를 기피하고 비판하는게 인종차별이고 인종혐오라고? 옆에서 15초 서있다가 감염되는 판국인데?

아 그러세요?





그럼 이것도 인종차별에 인종혐오겠네?

뇌를 장식으로 달고 사는 종족이라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