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치적으로 반일을 이용해서 지지율 올리고 반일선동해서 토착왜구 친일파 매국노 라는 클레임으로 반대편을 쓰레기 취급하는 반면에

북한이나 중국은 같은 민족, 경제대국이라고 감싸려고 안달이고 언론에서도 불매운동과 우한폐렴의 보도가 너무 이중적이고 내로남불이죠


이상하게 사회적으로 변혁해야 하는 자칭 진보정권이 민족주의와 반일 감정이 심해지네요 진보 지지자들도 한국정부도 일본과 화해는 커녕 국가전으로 싸우자는 생각뿐인것 같아요 문화적으로 가까운 한일 청년세대의 미래보다 본인들의 권력욕심과 정치적 포퓰리즘 생각 밖에 없는 이기주의자들이 저런놈들이죠 


반면 북한은 6.25전쟁, 납치, 천안함, 연평해전, 연평도, 핵무기 개발 등 전세계적으로 실질적 위험인 북한은 유화적으로 못감싸줘서 안달인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해야 할지 수십년간의 우방국들은 배척하고 낡아빠진 전체주의 민족주의만 긍정하고 부르짖는 자칭 진보세력들은 도대체 뭔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외국문화 다 즐기고 여행다니고 외식먹고 그러면서 외국은 배척대상?

그들이 말하는 진보 이념적으로도 민족주의는 무조건 떠받들고 찬양해야 하는 사상은 아닌데도 자칭 진보들과 대중들은 여전히 외국은 나쁜세력인것처럼 생각하고 21세기에 자력갱생 불매운동 신토불이 나쁜외세 우리민족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