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좌파영화라고 보기에는 돈없는 놈들이 얼마나 사악해 질 수 있는지를 보여줌.

인간의 본성적 추악함을 드러내 보였다고 생각.


'인간은 돈과 권력을 떠나서 모두가 피와 살로 이러어 진 존재다.' 이게 내가 기생충을 보고 느낀점.


이게 만인의 평등함을 주장할 수 없는것이 만인의 안에 내제된 추악한 본성과 사악함을 보여줬다고 밖에 생각이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