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은 유무죄를 따지는 심판이 아니라, 대통령직을 수행할 자격이 있나 없나를 따지는 심판입니다.
그리고 닭근혜는 헌법재판소에서 본인이 직접 내세운 벼노인을 통해 대통령직을 수행할 지적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해보였습니다.
헌법재판소는 닭근혜가 대통령직을 수행할 지능이 없어서 최순실에게 국정을 맡겨왔으며, 그 과정에서 벌어진 최순실의 범죄에 대한 수사에 협조할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기에 파면한 것입니다.
심지어 변론과정에서조차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벼노인을 앞세워 헌법재판소를 개그콘서트로 만들 지경이었으니.
우길 것을 좀 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