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트넘 수비수 레들리 킹

 

양 무릎에 '연골이 없어서' 훈련도 제대로 못하는데

경기 나오면 날아다녀서 주장도 하고 잉글 국대도 했었어

 

결국 내구성 문제로 국대는 조기에 포기했고

리그도 시즌당 20경기정도 뛰었지만

나오면 실력은 리그 탑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