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니 브란츠(네덜란드)

1978년 월드컵 2라운드 이탈리아전에서 자살골과 진짜 골을 넣었다. 네덜란드는 에르니 브란츠의 맹활약(?)으로 이탈리아를 2-1로 이겼다.

 

 

마리오 만주키치(크로아티아)

2018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전에서 자살골과 진짜 골을 넣었다.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에게 2-4로 져서 준우승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