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이 궁금하다. 내가 예전에 2번이나 나무위키 운영진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었다. 근데 이게 낙선한 것도 아니고 둘다 도중에 사퇴했다. 나무위키의 운영진이 되기 위해서 질문에 답변을 해야 하는데 어려우니까 걍 포기한거다. 이만큼 나무위키에서 운영자 하기가 힘든거다. 근데 왜 궁금한 것이 매번 시원찮은 놈들만 당선되서 죄다 임기 도중 사퇴하고 탄핵 당하고 영 좋지 못한 꼴만 겪고 가는거냐? 진짜 이새끼들 하는 꼴 보면 내가 해도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음. 나무위키 운영진 되기가 이렇게 쉬운 거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