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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제 차를 집어던지는 바리에이션은 봤어도, 이탈리아 차를 집어던지는 버전은 처음 발견했네요. 이탈리아에서 수확한 마시는 차(존재할지는 모르겠지만)가 들어왔더라면 영국제에 비해 취급이 어땠을지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