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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대학교 건물.

 

 

크흠대학교에서 몇 시간동안 있어봤더니, 1+1=3이라는 형편없는 거짓을 가르치고 있더군요.

 

그것도 일부러 거짓을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교수라는 사람이 이게 진리라고 하더군요.

 

 

후반에는 내용이 갑자기 1+1=3에서 1+1=11로 바뀌기도 했고요.

 

 

크흠대학교에 있는 책들.

 

 

다문화 가정 교재를 모든 학생에게 공통적으로 배부.

 

 

가장 충격적인 것은 화장실과 방들의 청소 실태...

 

오래전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재사용하는 것같기도 했고..

 

어쨌든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