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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시 반쯤에 동네에 한 판에 6~7천원짜리 저가 피자집에서 피자 사와서 집에서 먹음.

 

오늘 2시 쯤에 친구놈이 피자 사먹자 해서 서로 만원씩 내고 또 그 피자집에 배달시켜서 먹음

 

그리고 십 몇 분 전에 집에 들어와보니 또 그 피자집 피자 사놨음 그래서 또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