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번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으며, 바이마르 편을 들었으나 군을 파병하지 않았다. 이미 연합국과 SNAKCET이 붕괴되었으니 우리는 소속이 없다, 중립국이 될 수 밖에 없는 까닭이다."
옛 남라의 황금이자, 우리가 뛰어놀던 곳을 기억하는 박물관 / @사랑한후에 <총권자>
[슬라브] 중립국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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