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닉이

 

 

베지터 -> 슬로벤

 

 

베지터 시절에는 아마 기업을 했었고

 

슬로벤 시절에는 국가 했음.

 

 

베지터 시절에는 ICA 라는 기업을 프라우다국에 본사를 세워서

 

운영했었다. 건축 일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ICA철강, ICA전력, ICA조선 까지 늘리고 그게 문어발이 심해져서 눈치가 좀 있었는데

 

그때 난 알았는지 몰랐는지 계속 전진했음. 그때 내 닉이 베지터 여서

 

제2지부장 이름이 캬베인데 그거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창피하다.

 

 

슬로벤 시절에는 '슬로벤' 이라는 국가를 운영했는데, (헷갈려서 베지터 시절에 했던 슬로벤 운영도 같이 넣음.)

 

땅이 슬로베니아 하나밖에 없었는데, 중립국 비슷해서 이상하게 국제 행사를 꽤 유치했다.

 

그 작은 땅으로 어찌저찌 콩라인을 많이 탔음. 1등인게 하나도 없어

 

알제리를 얻었는데, 그때부터 순진채 뇌절 시작. 노동쑥 시작.

 

저 둘은 진짜 다신 하고싶지 않음. 생각하면 너무 창피함.

 

 

 

4기 시절. 걸어다니는 밈.

 

그때는 SuperDuper 라는 닉으로 활동함.

 

그때 러시아 하바롭스크, 베트남 이렇게 두개를 얻어서 이름을 베트보스톡 으로 지었었음.
 

그때도 아마 콩라인이었을걸, 자전거, 전기공업(?), 홍차, 발명이 엄청나게 이루어 졌었음.

 

건전지, 손전등을 최초발명하고 한창 밀어줬는데, 그게 핵심기술이라 갑자기 밀던거 수포됨ㅋㅋㅋ

 

그때부터 내가 쓰는 글에는 댓글이 맨날 건전지손전등밖에 없더라

 

1절만 해야지 뇌절까지 하는거야. 뇌절하다보면 치도리 나가는줄 앎?

 

또 또 포켓몬스터 캐릭터로 노동쑥 함. 젠장.

 

그 다음 계정을 잃어버려서 새 계정 으로 활동. 그때 닉은 슈퍼두퍼.

 

이벤트로 세계 대공황이 왔는데, 제일 빨리 나온 나라중 하나임. F1 대회 유치.

 

후반에 러시아 하바롭스크 지역하고 인도네시아를 교환.

 

그러다가 싫증이 나서 폭파 후 기업을 세워도 오래하질 못하는 철새가 됨.

 

 

 

간단하지 못한 간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