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Дмитлй Келёмлхюъязэ Мэдъенепр Фюлоесшги 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언리 중화총독부 맡았음

 

 

그때 중화총독부가 괴뢰니 뭐니 했는데 내가 들어갔다 나오니까 조용히 먹음

 

 

 

 

Дмитлй Келёмлхюъязэ Мэдъенепр Фюлоесшги 이라는 이상한 녀석을 캄차카로 이동시켜서 캄차카 제국을 만들었음

 

 

여기 흰색인 부분에 나라를 세웠는데 나는 러시아를 통일하겠다는 야망이 있는 사람임

 

 

그래서 실행했지

 

 

처음에 구골 먹을때는 약간 억지였는데 @Google 미안해여

 

점점점 자라서 그냥 쑥 커지니까 그때서야 견제 들어오더라 암튼간에

 

 

중간에 하기 싫어서 러시아 누구한테 맡겨두고 트롤리아 했는데 그때 트롤-유카 전쟁이 종전협약을 영원히 안맺기로 약속해서 한 120년동안 전쟁상태였음

 

 

https://arca.live/b/thesecondfakenations/424411

 

 

이거 보면 캄차카 반도가 포함된 국가가 점점점 커지다가 순식간에 후와악 불어나서 소련되는게 보임

 

 

 

결론적으로 1930년대 최대 전성기를 맞고 1940년대 말 ~ 1950년대 초 중흥기를 맞으면서  지도가 이따구가 됨

 

 

중간에 가국 노잼된것같아서 변칙성우물 혁명도 일으키고

 

축구봇 내가 하는 일이 그런쪽이니 축구봇도 만들고

 

 

 

 

전성기

 


중흥기

 

 

계산해보니까 인구는 최대치 기준 (47만 -> 5억 ) 약 1천배 땅은 최대치 기준 (70만 -> 2500만) 35배 늘었더라

 

 

 

근데 1950년대 나는 존시나 귀찮고 하기 싫고 견제도 많이들어오고 해서 빡쳐서 소련 던지고 튐

 

 

 

그랬더니 코믠이랑 소련이랑 풍비박산나고 개판나고 그래서 이게 내 최대의 트롤인것 같음. 4기동안 소련이 뻘짓거리 한게 60년대 이후일테니깐

 

 

 

왜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잡으면 뭔가 무럭무럭 자람

 

그리고 이 나라도 Micro 에게 넘겨주고 난 닌텐도행
 

 

닌텐도로 게임 사업 막 질러보니까

 

노잼이야

 

때려치고 우만레4로 좀 포인트 벌어서 포인트 랭킹 한번 뒤집어 엎고 - 그 와중에 하루가카씌 내가 닌텐도 겜 팔아넘겨서 닌텐도 폭삭


 

그 뒤로 4기에 다시 돌아오지 않았던것 같음

 

- 4기 말에 트롤링하러 돌아오긴 했는데 암튼

 

 

 

 

 

 

 

 

5기에서는 

 

 

https://arca.live/b/thesecondfakenations/458534

 

이글이 대충 맞는것 같음. 3 4기동안 내가 나라를 운영했는데 상당히 잘 키우긴 잘 키우는데 내가 노잼이라 트롤링 하기로 함.

 

포인트로 물건 팔아먹었는데 아깝네 더 팔아먹을걸

 

 

 

 

 

+ 내가 뻘짓거리로 태워먹은 포인트 합치면 1천만 될거임. 지금 5백만 포함하면 포랭 1위인데

 

 

 

 

 

https://arca.live/b/thesecondfakenations/458590 이거랑 같이봤을때 나를 평가하자면 어떤 사람인것같음? (글 쓴 목적 :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