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입은 3기때. 크게 두개의 세력이 서로 맞서던 시절. 신 유고가 터지고


 

그 때 마케도니아 먹을려고 시도했었음.

그러나 실패하였고 이후 영토 분배의 과정을 거쳐 슬로베니아 지역에 세워진 슬로벤에 허락을 받아 사탕탕이라는 식품회사를 세웠음.


이 당시 베지터였던 우리 덤박스님은 흔쾌히 허락해주셨고 이후 여러 식품 제조활동을 이어갔음. 그와중 남간혁명만세( 現 언리 ) 님이 자비를 주셨고


본인은 ' 가장 고귀한 빈 공화국 ' 으로 국명을 짓고 빈에 건국하게 됨. 

그러다가 쿠데타로 빈 공화국을 터트리고 나와서 다시 기업활동을 전전하다가... ( 터키 지역 먹으려다 실패한건 안비밀 ) 아메리카가 열렸고 이때 다른분의 자비로 캘리포니아 반도에 ' 남 캘리포니아 공화국 ' 이란 이름으로 건국하게 됨. 이후 터져버림. 왜냐하면 3기가 끝났.....크흡..

 

 

 

이 이후 4기때 영토 분배가 막장이라서 들어갈 엄두도 못냈다가 간만에 들어와서 모리셔스에 자리를 잡고 건국하게됨.


이후 국가운영중에 모리셔스로 닉변하였음.


이때까지 나는 가국챈에 하루에 한번 방문해서 근황을 알리는식이었음. 그러다가 한 사건을 기점으로 가국챈에 자주 접속하게 됨.


4기 당시 모리셔스 공산 혁명 혹은 반란이라 불리는 가국 내 사건이었음. 이 이후 반공에 눈을 쳐 떠서 가국챈에 거주하게 되었고 재닉변을 하게 됨.


소독사탕으로의 회귀 이후 FSC와 잠시 대립각을 세우다가 유카리로 닉변하였고 유카리 덕후로 입문 이후. 몇몇분들의 도움으로 모리셔스에만 틀어박힌 삶을 끝내고 서사하라와 보츠와나를 먹게 되었음. 그리하여 사보셔스로 국호를 변경 !!!


이후 대 공산 전쟁에서 FSC가 포함되어있는 USD측에 참전하고( 급친선 ) 그러다가 4기가 끝남.

 

 

 

 

 

5기 시기에는 모로코를 먹을까 생각도 하였으나. 결국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에 걸친 지역을 먹었고 ( 한때는 플랑크 백국처럼 슬로바키아 - 오스트리아 - 헝가리 에 걸친 지역을 먹을까도 생각했음. ) 주변국들과 친선을 맺으며 성장하다가 조선 NPC가 되며 오 ㅡ 헝을 무주지로 남겨두고 현재에 이르게 됨.